[지앤이타임즈 조은영 기자]국립생물자원관이 지난달 30일부터 오는 5일까지 캄보디아, 라오스, 미얀마, 베트남 등 동남아시아 4개국 생물자원 분야 공무원 8명을 초청한 가운데 생물다양성 기초교육을 실시한다.국립생물자원관은 생물자원 부국으로 알려진 캄보디아, 라오스, 미얀마, 베트남 등 인도차이나 반도 4개국과 협력연구를 수행 중에 있으며, 우리나라 생물상과 비슷한 몽골, 중국, 러시아, 일본 등의 국가를 포함해 아시아, 아프리카, 남미 등 14개 국가들과 공동연구 및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있다.이번 교육에서는 동물, 식물, 균류 등
2015.04.01 15: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