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PG 판매업의 신용카드 수수료율이 재검토될 전망이다. 여신전문금융업법 개정으로 작년 말부터 LPG판매사업자의 카드수수료율은 1.5~2.0%에서 최대 2.3%로 인상됐다.
경동도시가스(대표이사 송재호)는 한국가스안전공사 울산지역본부(본부장 권혁진)와 지난 19일에서 20일까지 양일간 도시가스 담당 팀장 및 실무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사고예방과 유대강화를 위한 워크숍을 실시했다.
한국가스안전공사 광주전남지역본부(본부장 권기준)는 해양도시가스(대표 정영준)와 합동으로 지난 18일부터 19일까지 양일간 광주광역시 관내 숙박업 및 목욕업 종사자 500명을 대상으로 CO중독사고 예방교육을 실시했다.
한국가스안전공사 경북북부지사(지사장 윤귀섭)는 지난18일 경북북부지역 LPG판매연합회와 LPG사용시설 금속배관 교체를 위한 공동대응 협약식을 가졌다.
한국LPG산업협회(회장 유수륜)는 제33회 장애인의 날을 맞아 “한국LPG산업협회 장학사업”을 통해 지난 17일 장학금 지급 행사를 개최했다.산업협회는 한국장애인단체총연맹(상임대표 변승일)과 한국장애인단체총연합회(상임대표 김완배)가 추천한 장애인학생과 한국자립생활대학에 장학금을 지급한다.이날 행사는 ‘새내기 장애대학생의 희망
한국가스안전공사 경북북부지사(지사장 윤귀섭)는 지난 16일(화) 오후2시부터 상주시 장애인종합복지관에서 장애인 LPG차량 무료점검 행사를 가졌다.
[지앤이타임즈 배유리 기자]서울 CNG버스 차고지 주변에 거주하는 시민들의 77%가 폭발·화재사고 위험을 느낀 적 있다는 설문조사 결과가 나왔다.교통시민단체인 시민교통안전협회(대표 김기복)가 지난 4월1일부터 5일간 서울시내 12개 버스차고지를 중심으로 반경 100m 이내에 거주하는 시민 546명을 대상으로 ‘버스차고지 주변 거주시민 체감안전도’를 설문조사했다.그 결과 전체 응답자의 76.7%에 해당하는 419명이 폭발·화재사고 위험을 느낀 적이 있다고 응답했다.CNG를 연료로 사용하는 시내버스 차고지 주변을 시민들이 안전취약지대로
올해 1분기까지 전체 가스사고로 인한 인명피해가 지난해 같은 기간 보다 24%감소한 것으로 파악됐다.하지만 도시가스 및 고압가스 사고로 인한 인명피해는 각각 33%, 200%증가한 것으로 파악돼 대책 마련이 시급한 상황이다.한국가스안전공사가 집계한 자료에 따르면 지난 3월까지 크고 작은 가스사고로 인해 28명의 인명피해가 발생했다. 지난해 같은 기간 37명
한국가스안전공사 전대천 사장이 지난 15일 반도체용 고압가스사고예방을 위해 부천시에 소재한 페어차일드반도체(주) 현장을 방문했다.전대천 사장은 안전관리실태 확인 및 업계 애로사항과 의견을 청취하고 철저한 가스안전관리를 당부했다.또 현장소통 강화를 위해 경기서부지사를 방문해 업무보고를 받고 직원들과 현안에 대해 논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