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플랫폼뉴스 지앤이타임즈]한국수력원자력, 지역난방공사 등 에너지 산업 18개 노조 대표가 19대 대선에서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후보 지지를 선언했다.문재인 후보 지지를 선언한 산업체는 한국수력원자력, 한전산업개발, 한국전력기술, 한전원자력연료, 한국지역난방공사, 한국지역난방기술, 중부발전, 서부발전, 남부발전, 남동발전, 동서발전,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전력거래소, 한국광해관리공단 등 공기업 및 정부 유관들과 인천도시가스, 대한송유관공사, 인천공항에너지, DS파워 등 민간 에너지 기업 노조들도 포함되어 있다.이들 노조 대표들은 26일 국회 정론
2017.04.26 17: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