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력
한전KPS는 주택 재벌?, 직원사택 1863채 매입직원 2.2명당 한 채 꼴, 지역별 편중도 심해 -정수성 의원
김신 기자  |  eoilgas@gnetimes.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3.10.28  14:08:45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msn

한전 계열사인 한전KPS가 직원 사택 명목으로 보유한 주택이 1863채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 정수성 의원(새누리당, 경북 경주)은 28일 열린 국정감사에서 한전KPS가 지난 1988년부터 올해 7월까지 26년에 걸쳐 약 987억원(취득가격)을 투입해 직원 사택 1863채를 매입했다고 지적했다.

지난 7월 기준 한전KPS의 총 직원은 4788명인데 이중 본사직원 420명, 서울근무자 99명, 해외근무자 79명을 제외한 4190명이 지역 근무자인 점을 감안할 때 2.2명당 1채의 사택을 제공받고 있는 셈이다.

지역별 편중도 심했는데 전북·충남지역의 지역근무자는 직원 1인당 약 1채의 사택을 지원받았지만 대전지역은 28명 당 1채, 광주지역은 16명당 1채를 제공받았다.

이에 대해 정수성 의원은 “지역 근무자 배려차원에서 사택을 구입한다고 주장이 설득력이 떨어지는 것으로 보여진다”고 지적했다.

김신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최근인기기사
신문사소개에너지핫라인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석유가스신문사  |  정기간행물·등록번호 : 서울 (다) 06676  |  등록번호 등록일(발행일)자 : 1997년 9월 9일  |  제호 : 석유가스신문   |  발행인 김관술  |  편집인 : 김신
발행소 주소 : 서울 서초구 서운로19 서초월드 오피스텔 613호  |  문의전화 : 02)565-5111   |  팩스 : 02)555-3688  |  청소년보호책임자 : SITE_MANAGER
Copyright © 2011 지앤이타임즈. All rights reserved. mail to gnetimes@gnetime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