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I-Q 콘덴싱 10+' 명품 이미지와 어울려
현재 KBS ‘부모님전상서’와 SBS 드라마 ‘토지’, ‘흐르는 강물처럼’에 출연한바 있는 이민영씨는 순수하고 청순하면서도 세련된 이미지가 보일러 시장에서의 주고객층인 30~40대 주부들에게 편하게 다가갈수 있는 캐릭터라는 점이 돋보인다.
특히 롯데기공이 이번에 새로 출시하는 최고급형 명품보일러를 부각시켜줄수 있다는 것이 회사측의 설명이다.
다음달 10일경 첫 공중파를 타게 될 이번 CF는 더욱 높아진 고효율과 내구성을 통해 신제품 ‘HI-Q 콘덴싱10+’과 뜨거운 사랑에 빠져보라는 컨셉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또한 CF광고 제작과 동시에 온라인,오프라인을 망라한 대대적인 판촉행사를 실시할 계획이어서 관심을 끌고 있다.
조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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