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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난 미래개발원, 연구성과 공유의 장 마련R&D 성과 발표회, 배관 보온재 등 기술 소개
송승온 기자  |  sso98@gne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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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6.16  13:3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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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지역난방공사 미래개발원 최윤수 원장이 발표하는 모습.

[지앤이타임즈] 한국지역난방공사(사장 김경원)는 15일 미래개발원 대강의장에서 국내 지역난방사업자 및 유관기관 등 총 100여명을 대상으로 ‘2017 미래개발원 R&D 성과 발표회를 개최했다.

이번 성과발표회는 2013년 시작해서 올해 5번째 개최되는 행사로 지역난방공사 미래개발원이 주관(한국집단에너지협회의 후원)해 열리는 첫 번째 개원행사이다.

이번 행사는 한국지역난방공사의 열원, 열수송, 사용자 기술분야, 신재생 및 정책분야의 연구 성과를 민간 지역난방 사업자와 유관기관에 공유하고 소통하기 위해 마련됐다.

성과발표회 정책분야에서는 과기대 유승훈 교수의 ‘집단에너지사업에서의 CHP 역할연구’가 신기후변화 대응체계 관련해 유관기관의 많은 관심 속에서 진행됐다.

사용자 및 열원분야에서는 지역난방 공급조건에 최적화된 사용자 배관 보온재 개발ㆍ적용 연구, 빠른 시간에 배관보수가 가능한 신공법 연구인 액화질소를 이용한 배관 차수공법을 소개했다.

또한 온실가스 규제에 대응한 친환경 차세대 지역난방 열수송관 개발 등을 발표해 연구 성과를 공유하고 개발 기자재(액화질소 차수 개발품, 신규 보온재 시제품 등)의 전시도 함께 진행돼 관계자들의 많은 호응을 얻었다.

지역난방공사 최윤수 미래개발원 원장은 “앞으로도 집단에너지업계를 선도하는 공기업으로서 공익적 연구 결과물에 대해 집단에너지협회 회원사 및 유관기관과 공유하고 교육개방을 확대해 공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행사에 참석한 유관기관 관계자는 “지역난방 전 분야에 대한 체계적인 교류의 장으로서 R&D 성과발표회가 지속돼 국내 지역난방사업의 발전과 사업자간의 협력 및 교류를 통한 동반성장에 이바지하고, 이를 통해 지역난방 설비의 효율 향상 및 사용자 편익 향상에 기여하기를 기대한다”고 했다.

한편 지역난방공사 미래개발원은 집단에너지 핵심기술 개발을 위한 연구역량 강화와 미래인력 양성을 목적으로 개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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