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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안전公, 가스시설 현장관리 앞장선다정해덕 기술이사, 여수석유화학단지 안점 점검
박병인 기자  |  bip1015@gne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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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8.09  21:3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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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수석유화학단지에서 관계자들이 모여 '인텔리전트피깅' 기술을 참관하고 있다.

[지앤이타임즈 박병인 기자] 가스안전공사가 가스사고 예방을 위해 가스시설 현장 안전 점검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가스안전공사 정해덕 기술이사는 9일 여수 LG화학에서 배관부식탐사 장비인 ‘인텔리전트피그’를 활용해 장기사용 배관의 건전성을 평가하는 현장을 방문했다.

인텔리전트피깅이란 피그(PIG)를 배관내부에 삽입해 배관의 위치정보, 배관에 발생한 손상유무와 두께감육을 측정해 배관건전성을 평가하는 기술이다.

이 자리에서 정해덕 이사는 산업가스 위험물 취급시설이 많은 만큼 배관 안전성 점검과 안전관리에 철저히 해 줄 것을 당부했다.

또한 정 이사는 “피깅기술은 정유, 석유화학공장에 설치된 장기운영 배관의 안전성을 높이고, 해외 선진 기술정보 교류를 통해 국내 배관 진단 기술력의 향상의 기틀을 마련하는데 도움이 되도록 지속․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이후 정 이사는 석유화학단지 안전관리 실태 지도점검을 통해 안전도 증진 방안을 모색하고, 가스안전공사와 업계의 협업 강화와 지원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또한 국민안전 주요정책 추진상황에 대해 설명하고, 협조 요청을 통해 초기대응태세를 구축하는 등 점검을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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