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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都, 도시가스 인프라 활용 사회적 약자 보호부산남부경찰서 업무협약, 가정폭력 지킴이 역할
송승온 기자  |  sso98@gne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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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8.10  09:2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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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도시가스 김영광 대표(좌석 왼쪽)와 부산남부경찰서 이흥우 서장(오른쪽)을 비롯한 양측 관계자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지앤이타임즈 송승온 기자] ㈜부산도시가스(대표 김영광)는 지난 8일 부산남부경찰서(서장 이흥우)와 통합적 참여치안 및 사회적 약자 보호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부산도시가스 상황실과 경찰서 112상황실 간 핫라인을 연결해 사고예방을 위한 불법 굴착 공사 감시 및 상황 전파 등을 할 수 있는 사회안전망을 구축한 것이다.

또한 도시가스 방문검침원을 대상으로 범죄예방 교육을 실시해 가정방문 시 아동학대 등이  의심될 경우, 경찰서에 통보하는 가정폭력 지킴이의 역할도 수행하게 된다.

부산도시가스 김영광 대표는 “부산지역 내 사회적 약자를 보호하기 위해 도시가스와 경찰서의 공유 인프라를 이용해 사회안전망 구축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앞으로도 시너지 효과를 발생시키는 일이 있다면 지속적인 협조를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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