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재생 > 에너지관리
저탄소 기술에 ICT적용…최신기술 국내소개에너지공단, ‘저탄소 혁신기술 국제워크숍’ 개최
박병인 기자  |  bip1015@gnetimes.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7.12.04  09:31:20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msn
   
▲ 서울 양재동 엘타워에서 개최된 ‘저탄소 혁신기술 국제워크숍’에서 독일 프라운호퍼 연구소의 볼프강 아이크해머 박사가 유럽의 스마트 팩토리 개발현황을 소개하고 있다.

[지앤이타임즈 박병인 기자] 한국에너지공단(이사장 강남훈)은 지난 1일 서울 양재동 엘타워에서 한-EU 배출권거래제 협력사업팀과 공동으로 ‘저탄소 혁신기술 국제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지난해 기획재정부, 산업부 등 우리 정부와 주한 EU대표부간 협의를 통해 시작된 한-EU 배출권거래제 협력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된 자리다.

유럽에서 활발하게 개발이 진행 중인 저탄소 혁신기술 현황과 우수사례를 소개하고, 우리나라 기업들에게 다양한 온실가스 감축 아이디어를 제공하기 위해 산업·발전부문 배출권거래제 대상업체 관계자 약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특히 4차 산업혁명 핵심기술인 ICT 기술이 적용된 스마트 팩토리, 대규모 온실가스 감축에 필수적인 탄소포집 및 활용(CCU), 신재생에너지 3020 목표* 달성을 위한 대규모 해상풍력 보급 등에 대해 국내·외 전문가 발표 및 전문가와 참석자 간 질의응답이 이뤄졌다.

첫 번째 세션에서는 독일 프라운호퍼 연구소의 볼프강 아이크해머 박사가 유럽의 스마트 팩토리 개발현황을 소개하고, 독일 다름슈타트 공과대학의 크리스토프 바우어딕 박사가 스마트 팩토리 우수사례인 ETA*-Factory의 상세내용에 대해 발표했다.

두 번째 세션인 탄소포집 및 활용분야에서는 독일 지속가능고등연구소 아니카 마르센 연구원의 유럽 CCU 상용화 현황에 대한 소개와 미국 글로벌 CO2 이니셔티브 이삼 다이라니 대표의 CCU기술 사업성 평가체계 발표, 한국지질자원연구원 안지환 박사의 탄소 자원화 프로젝트 소개가 있었다.

마지막 세션인 해상풍력 분야에서는 한국해상풍력(주) 정익중 본부장의 서남해 해상풍력단지 개발사업 소개와 독일 프라운호퍼 연구소의 볼프강 아이크해머 박사의 유럽 해상풍력 사업 진행상황 발표가 이어졌다.

에너지공단 김형중 배출권관리실장은 “우리보다 10년 앞서 배출권거래제를 도입한 유럽에서는 이미 온실가스 감축 신기술에 대한 개발과 활용이 활발하게 진행 중”이라며, “국내 배출권거래제 대상기업들이 온실가스 감축활동 투자에 활용할 만한 다양한 신기술과 사업모델을 지속적으로 소개‧발굴하고 지원해나가겠다”고 밝혔다.
 

박병인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최근인기기사
신문사소개에너지핫라인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석유가스신문사  |  정기간행물·등록번호 : 서울 (다) 06676  |  등록번호 등록일(발행일)자 : 1997년 9월 9일  |  제호 : 석유가스신문   |  발행인 김관술  |  편집인 : 김신
발행소 주소 : 서울 서초구 서운로19 서초월드 오피스텔 613호  |  문의전화 : 02)565-5111   |  팩스 : 02)555-3688  |  청소년보호책임자 : SITE_MANAGER
Copyright © 2011 지앤이타임즈. All rights reserved. mail to gnetimes@gnetime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