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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동나비엔, 업계 최초 ‘2억달러 수출의 탑’ 수상북미‧러시아‧중국 등 해외시장 진출 탄력
세계적 수준 콘덴싱 및 IoT 기술력 기반
송승온 기자  |  sso98@gne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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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12.05  17:4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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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앤이타임즈 송승온 기자] 쾌적한 생활환경 파트너로 도약하는 경동나비엔이 진정한 국가대표 보일러 기업임을 다시 한번 증명했다. 경동나비엔은 5일 코엑스에 열린 무역의 날 행사에서 보일러 업계 최초로 ‘2억불 수출의 탑’을 수상했다.

지난 1992년 업계 최초로 중국에 보일러를 수출하며 보일러의 수출 시대를 연 경동나비엔은 이후 26년동안 업계 수출 1위를 기록하며 국내 보일러 수출을 주도하고 있다.

특히 세계적으로 인정받은 콘덴싱 기술력을 기반으로 미국, 러시아 시장 정상에 올랐으며, 빠르게 성장하는 중국 시장에서도 영향력을 확대하는 등 대표적 내수산업이었던 보일러 산업을 당당한 수출산업으로 탈바꿈 시켰다.

최근 들어 심화되는 미세먼지 문제와, 온실가스 등 대기오염 물질 배출 억제가 사회적 과제로 부상하며, 경동나비엔의 친환경 콘덴싱 기술력은 세계적으로 더욱 주목 받고 있다.

가장 돋보이는 성과는 미국 시장이다.

세계 최대 온수기 시장인 미국에서 친환경 고효율의 콘덴싱 기술을 기반으로 새롭게 친환경이라는 트렌드를 제시해 다카키, 린나이, 노리츠 등 일본 기업들이 선점하고 있던 순간식 온수기 시장의 판도를 변화시켰고, 콘덴싱보일러와 온수기 시장 모두에서 정상에 올라섰다.

혹한의 추위로 유명한 러시아 시장에서도 경동나비엔은 후발주자로서의 한계를 기술력을 기반으로 극복해, 러시아 벽걸이 보일러 시장 1위로 올라섰다.

지난해에는 소비자들이 직접 선정하는 ‘러시아 국민브랜드’ 중 업계 최초의 가스보일러 부문 수상자로 유럽의 브랜드를 누르고 선정되기도 했다.

수출시장에서 경동나비엔의 약진은 중국시장을 통해 더욱 탄력 받을 예정이다.

심각한 환경문제로 골머리를 앓고 있는 중국은 최근 친환경기기에 대한 관심이 빠르게 늘어나고 있으며, 대기오염의 주원인 난방용 석탄을 가스로 교체하는 메이가이치 사업(석탄개조사업)이 확장되고 있어 올해 400만대 규모까지 시장이 가파르게 확대될 전망이다.

때문에 경동나비엔은 콘덴싱 기술력을 기반으로 친환경 시장을 공략하고 나서는 한편, 프리미엄 온수기로 중국 B2C 시장에도 진출하는 등 적극적으로 시장을 확대하고 있다.

경동나비엔 홍준기 대표이사는 “경동나비엔은 대표적 내수산업이던 보일러 산업의 틀을 깨고, 전 세계 고객에게 쾌적한 생활환경을 선사하고자 노력해왔다”고 밝혔다.

홍 대표이사는 “앞으로 다가올 4차 산업혁명의 시대에 대비하고자 이미 자동화공장인 서탄공장을 건설했다”며 “사물인터넷 등 관련 기술력도 지속적으로 축적해온 만큼 앞으로 더 많은 글로벌 소비자들의 쾌적한 생활환경 파트너로 자리매김 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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