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인구 대표, 가스시설 최적상태 유지 당부

▲ 경남에너지(대표 강인구)는 지난 2일 본사 강당에서 ‘2018년도 가스안전 공동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지앤이타임즈 송승온 기자] 경남에너지(대표 강인구)는 지난 2일 경남 창원 본사 강당에서 임직원 1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가스사고 예방과 가스안전관리 강화를 위해 ‘2018년도 가스안전 공동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가스안전관리 종사자로서 사명감과 긍지를 가져 가스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하고, 가스안전사고는 언제 어디서나 발생할 수 있다는 점을 깊이 인식하고자 마련됐다.

또한 가스안전결의문 공동 낭독을 통해 항상 안전관리 수칙을 철저히 준수하고, 무재해 달성에 적극 동참 할 것을 다시 한번 다짐했다.

이날 경남에너지 강인구 대표이사는 “가스안전결의문 내용을 항상 상기해 가스시설 최적상태 유지 및 가스안전 사고예방을 위해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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