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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환경 가정용 보일러, 에너지전환시대 빛 볼까미세먼지 이슈로 친환경 고효율 기기 소비자 관심 커져
콘덴싱 보일러 확대 위한 다양한 마케팅 전략 수립
올해 2000년대 초반 설치된 100만대 규모 교체수요 발생
송승온 기자  |  sso98@gne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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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1.05  09:3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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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앤이타임즈 송승온 기자] - 스마트홈 기술 및 안전성 더욱 강화해 소비자心 공략 -

국내 보일러시장은 성숙기에 접어든지 오래이다. 점유율을 차지하기 위해 업계간 과도한 경쟁 역시 어제 오늘의 이야기가 아니다.

하지만 정부의 에너지전환, 즉 친환경 정책에 따라 새로운 수요가 열릴 것이라는 기대도 점점 커지고 있다.

바로 친환경 고효율의 ‘콘덴싱보일러’가 새로운 시장의 돌파구가 될 것으로 보이기 때문이다.

환경부가 지난해 10억원의 예산을 편성, 친환경 고효율의 콘덴싱보일러를 보급하는 저녹스 보일러 보급사업을 진행하기로 결정하며 콘덴싱보일러 보급에 새로운 전기가 마련됐다.

그동안 콘덴싱보일러 보급에 대한 뚜렷한 지원책이 없어, 소비자의 인식 개선에 어려움을 겪었던 점을 감안할때 이 지원정책은 보일러 시장에 새로운 성장 동력이 됐다.

특히 갈수록 심각해지는 미세먼지 및 환경이슈로 인해 친환경 고효율 기기에 대한 소바자들의 자발적 관심이 증가하는 만큼 콘덴싱보일러에 대한 관심은 자연스럽게 커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보일러사들은 올해에도 콘덴싱에 대한 지속적인 마케팅을 펼치겠다는 구상이다.

◆ 교체수요는 100만대 규모, 신축물량은 축소

지난해 국내 보일러 시장은 완만한 성장세를 그렸다. 건설 경기가 침체로 돌아서고 있지만 여전히 입주 물량은 증가세를 유지하고 있기 때문이다.

올해에도 이러한 흐름은 이어질 전망이다. 소형 다세대 및 연립주택 물량은 2017년 대비 약 5% 감소할 것으로 예상되지만 최고점을 찍을 것으로 예상되는 신축 아파트 현장 물량이 시장의 성장세를 견인할 전망이며, 전체 시장 규모 역시 약 150만대 정도로 소폭 상승할 것으로 업계는 전망했다.

다만 건설 경기가 여전히 침체를 겪고 있고, 입주 물량 역시 올해를 정점으로 줄어들 것으로 관측돼 적극적인 돌파구 마련이 필요하다는 진단이다.

분양시장은 축소 되고 있지만 2017~2018년 아파트 입주물량이 78만호 예상되는 상황으로 분양이후 2~3년후 납품이 이뤄지는 건설 단납 시장은 전년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예상된다.

하지만 빌라 및 소규모 신축을 이끌었던 전세 대기 수요와 금리인상이 진행 되면서 소규모 신축시장은 축소 될 것으로 보인다. 최근 수익성 부동산으로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오피스텔의 증가 여부가 신축시장의 주요변동 요인이라고 업계는 분석했다.

올해에는 2000년대 초반 설치된 100만대 안팎의 교체수요가 발생할 것으로 보여 교체시장에서 치열한 경쟁이 예상된다.

아울러 APT입주물량 확대에 따라 연간 보일러 전체 시장은 2016년 135만대에서 2017년 140만대, 2018년 145~150만대 수준으로 전년보다 소폭 상승할 것으로 보인다.

◆ 각양각색 친환경 마케팅 전략

보일러 제조사들은 정부의 친환경 정책강화에 따라 높아진 인증 기준에 맞춘 친환경 신제품 보일러를 잇따라 출시할 것으로 보인다.

최근 지속적인 콘덴싱 제품개발과 마케팅을 통해 콘덴싱에 대한 일반 소비자들의 인식이 더욱 높아지고 있으며 이러한 경향은 실제 가스보일러 판매 실적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지난 2016년 전체 가스보일러 물량의 약 33%를 차지했던 콘덴싱 제품은 2017년 37%로 4% 가량 상승했다.

친환경 고효율에 대한 소비자들의 관심이 증폭되는 만큼 향후 콘덴싱 제품의 수요와 비중은 더욱 늘어날 전망이다.

경동나비엔은 올해 콘덴싱보일러 보급에 더욱 주력하며 시장을 선도해 나간다는 구상이다.

온‧오프라인 전방위적으로 콘덴싱 관련 메시지와 콘텐츠를 향상시켜 콘덴싱 대세감을 극대화 시키겠다는 전략이다.

TV 광고의 경우 2016년부터 시작한 광고캠페인 ‘콘덴싱이 옳았다’는 콘덴싱에 대한 일반인들의 관심과 인식을 높이는데 크게 기여했다. 이 캠페인은 아이의 시선으로 콘덴싱 기술의 친환경성과 우수성을 소비자들에게 신선하고 알기 쉽게 표현했다는 호평을 받았다.

또한 블로그,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등 온라인 SNS 홍보 마케팅도 지속적으로 확대 및 강화하고 있다.

경동나비엔 관계자는 “올해에도 안정적으로 자리매김한 SNS채널을 기반으로 양적, 질적으로 더욱 다양하고 유익한 콘텐츠를 양산해 더욱 소비자에게 한 걸음 더 다가갈 예정”이라고 전했다.

롯데기공 역시 일반교체시장의 경우에는 콘덴싱과 저녹스 가스보일러를 주력제품으로 마케팅을 준비 중이다.

현재 롯데기공에서 판매되고 있는 ‘Q’HOME(큐홈) 콘덴싱 가스보일러’는 정부의 친환경 정책에 적합한 제품이며, 여기에 IoT 기술과 저녹스 기술을 더해 고객의 사용 편의성을 강화시킨 ‘Q’HOME(큐홈) 프리미엄 콘덴싱 가스보일러’를 지난해 출시한 바 있으며, 환경부장관 표창을 받은 제품이기도 하다.

한편 중국시장에 진출에 큰 성과를 얻었던 롯데기공은 최근 중국과의 관계 개선을 기점으로 다시한번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 중국 역시 친환경 정책을 펼치며 석탄에서 가스로 교체할 경우 다양한 정책지원을 하고 있어 롯데기공에 기회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

롯데기공 관계자는 “올해에도 중국 신규시장 및 거래선 확보를 위해 중국 전시회에 참가, 신규거래체 발굴 등 다각적 노력을 기울일 예정”이라고 밝혔다.

◆ 홈쇼핑부터 SNS까지… 콘덴싱 알리기 주력

귀뚜라미는 지난해 홈쇼핑에서 대박이 난 ‘귀뚜라미 거꾸로 IoT 콘덴싱 가스보일러’ 보급을 확대할 계획이다. 이 제품은 친환경성과 안전성을 기본으로 난방비와 편의성을 함께 잡은 보일러이다.

최근 통신업계와 건설업계에서 신규 분양아파트에 가정용 사물인터넷(IoT) 서비스 도입이 활발해 지고 있어 적극 대응해 나갈 계획이다.

‘귀뚜라미 거꾸로 IoT 콘덴싱 가스보일러’는 콘덴싱보일러의 고효율, 친환경 장점에 사물인터넷(IoT)기술의 편리함을 더한 제품이다.

스마트폰만 있으면 언제 어디서든 가정 내 보일러의 가동상태를 확인하고 제어할 수 있다. 또한 ‘스마트 학습 기능’은 보일러가 스스로 사용자의 이용 패턴을 분석해 맞춤형 난방을 제공한다.

갑작스러운 보일러 고장도 문제가 되지 않는다. ‘자가진단 알림 기능’이 보일러에 문제가 생기면 오류내역을 실시간으로 등록된 스마트 기기로 전송해 준다. 사용자는 알람 정보를 확인하여 손쉽게 A/S를 접수할 수 있다. IoT 원격조절기 1대에 4대의 스마트기기를 연동할 수 있어 편의성도 높다.

귀뚜라미 관계자는 “사물인터넷(IoT) 기술을 통해 생활의 품격을 높이고, 난방비를 절약해 소비자에게 경제적 혜택을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린나이코리아 역시 친환경 콘덴싱보일러(RC300) 및 소비자 사용 편의성을 강화한 와이파이보일러마케팅에 집중할 계획이다. 온‧오프라인에서 다양한 프로모션을 진행하며 적극 홍보할 예정이다.

온라인에서는 소비자와의 교감을 위한 방안으로 우리 일상에서 의사소통의 중요한 수단으로 자리잡은 SNS(페이스북, 인스타그램), 카카오톡 옐로아이디 서비스 등에서 신제품 출시와 소비자에게 필요한 보일러 정보와 관련해 다양한 이벤트를 기획하고 경품을 증정해 소비자와 소통 할 예정이다.

오프라인에서는 성수기 대비 대리점 판촉 홍보 지원을 위해 린나이 행복대리점 만들기 행사와 작년 큰 호응을 얻었던 겨울철 핫팩 이벤트 등 다양한 판촉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 경동나비엔, 스마트홈 시장까지 주도할 것

   
▲ 경동나비엔 콘덴싱 보일러 NCB780

경동나비엔은 지난 2013년 업계 최초로 스마트폰 원격제어 보일러 나비엔 스마트 톡을 선보였다. 경동나비엔은 이후 편리하고 쾌적한 난방을 원하는 소비자들의 기대에 부응하며 지속적으로 시장을 확대하고 있다.

실제로 경동나비엔의 원격제어 보일러인 콘덴싱 스마트 톡은 본격적인 판매가 시작된 2014년과 대비해 지난해 약 26% 이상 판매량이 증가했다.

경동나비엔은 최근 아시아 최초로 콘덴싱보일러를 개발한 1988년 이후 29년간 축적한 노하우를 담아 새로운 스마트 원격제어보일러 NCB780을 출시, 스마트 홈 시장을 주도하고 있다.

이 제품은 세계적으로 인정받은 경동나비엔의 콘덴싱보일러답게 친환경성과 에너지 절감 효과는 물론, 정교한 제어와 감성을 더해 소비자에게 새로운 난방 트렌드를 제시하고 있다.

먼저 눈에 띄는 것은 탁월한 난방 성능과 에너지 절감 효과다. 일반 보일러에 비해 최대 28.4%의 에너지 절감이 가능하며, 외부 온도의 변화나 집안의 단열 상태를 파악해 난방에 적용하는 스마트한 난방 제어로 언제나 정확한 온도를 변함없이 구현한다.

예를 들어 추운 날이나 단열이 잘 안 되는 집에서는 더 강하게 보일러를 가동하고, 상대적으로 따뜻한 날에는 보일러를 더욱 정교하게 조절하는 방법으로 스마트한 난방을 구현하는 것.

더욱이 기상전문업체 케이웨더와 연동, 지역별 실시간 외기온도 정보까지 반영해 더욱 정밀하고 효과적인 난방이 가능하다. 여기에 북미 시장에서 고객들을 사로잡은 탁월한 온수 기술력을 적용했기 때문에 풍부한 온수를 0.5도 단위까지 조절해 사용할 수 있다.

NCB 780은 소음을 11%나 줄인 저소음 설계와 함께 사물인터넷 기술도 강화해 기존보다 더욱 쾌적한 난방 생활을 제공한다.

기존의 스마트 톡에서도 보일러의 모든 기능을 편리하게 제어할 수 있었지만 NCB 780은 가스 사용량까지 실시간으로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확인할 수 있어 더욱 스마트한 난방 활용이 가능하다.

◆ 귀뚜라미, 친환경에 안전기술까지 강화

   
▲ 귀뚜라미 거꾸로 NEW 콘덴싱 가스보일러

귀뚜라미보일러는 최근 ‘친환경 기술’과 ‘안전 기술’이 소비자들에게 인정을 받은 만큼 원가 상승의 요인이 되더라도 브랜드 가치 창출을 위해 더욱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귀뚜라미는 세계 시장의 친환경 기조에 맞춰, 콘덴싱보일러 뿐만 아니라 최근 출시되는 일반형 보일러에 원가가 높아지더라도 환경을 생각해 저녹스 버너를 부착하고 있다.

‘친환경’과 ‘가스비 절감’의 신기술로 무장하고 가장 선봉에 서서 많은 사랑을 받는 제품이 바로 ‘귀뚜라미 거꾸로 NEW 콘덴싱 가스보일러’와 ‘귀뚜라미 거꾸로 저녹스 가스보일러’이다.

특히 귀뚜라미보일러는 약 20년 전부터 지진에 대비해 왔다.

귀뚜라미보일러는 까다로운 내진설계 테스트를 통과해 KS 인증을 획득하는 등 이미 제품 안전성을 검증받았다. 그런데도 설치 및 사용 환경에 따라 발생할 수 있는 보일러 연통 연결 문제 등의 사고에 대비하기 위해 가스누출탐지기와 지진감지기로 구성된 지진감지시스템 설치를 강행하고 있다.

지진감지시스템이 기우라는 목소리도 일부 있다. KS 인증을 위한 내진 설계가 이유이다. 모든 보일러는 KS 규격에서 까다로운 진동 시험을 거친다는 것이다.

하지만 내진설계는 보일러 자체의 견고성만을 확인하는 것이다. 지진이 발생해 보일러가 흔들리면 연통, 배관 등 연결부위에 문제가 생길 수 있기 때문에 보일러가 가스누출 등 위험한 상황에서도 보일러 자체만 견고해 지속적으로 가동한다면 더욱 위험한 결과를 초래할 수 있다.

귀뚜라미 관계자는 “지진감지시스템은 내진 설계를 넘어 더욱 안전한 보일러, 더욱 안전한 대한민국을 위한 귀뚜라미보일러의 노력”이라고 밝혔다.

◆ 린나이, 정부 친환경 정책에 발 맞추다

   
▲ 린나이의 친환경보일러 RC300-22KF

콘덴싱 보일러는 정부의 친환경정책강화를 바탕으로 꾸준히 성장하고 있다. 그 바탕에는 제조사의 꾸준한 콘덴싱 보일러 홍보와 제품의 완성도(보일러 효율 향상 등)를 높인 제품을 출시해, 소비자의 인식이 점차 변화되고 있기 때문이다.

린나이코리아는 환경성뿐만 아니라 품질, 성능이 우수한 친환경 제품을 지속적으로 개발했다.

대표적인 제품으로 ‘스마트 콘덴싱 보일러 RC300’이 소비자의 많은 선택을 받고 있다.

RC300은 고효율 콤비 히팅 시스템을 적용한 에너지효율 1등급 제품이며, 린나이코리아의 독보적인 기술인 ECO 저녹스 버너 기술로 일반 버너 대비 일산화탄소와 질소산화물 배출량을 감축시켰다.

소비자는 보일러를 사용하기 위해선 필수적으로 실내에 있는 온도 조절기를 조작해야 한다.

RC300 실내 온도 조절기는 소비자의 사용 편의성과 실내 공간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기존보다 34% 이상 사이즈를 축소하고 풀 터치(Full Touch) 버튼과 어둠속에도 밝게 빛나는 LED 디스플레이를 적용했다.

RC300은 국내 최초 실시간 실내외 온도를 측정해 난방‧온수를 자동 설정하는 ▲스마트 오토 모드와 원하는 시간 간격으로 12시간 반복 예약 가능한 ▲스마트 예약 타이머 기능을 적용해 사용자의 편의성을 더욱 향상시켰다.

이외에도 가족의 체질과 취향에 따라 선택할 수 있는 ▲실온·온돌 난방모드와 설정 온도에 더욱 빠르게 도달하는 ▲급속난방 기능 ▲온수예열 기능을 더해 사용자의 일상에 최적화된 사용환경을 제공한다.

린나이코리아 관계자는 “앞으로도 기존 보일러보다 경제성, 효율성, 디자인 등에서 진일보한 제품을 개발해 소비자를 만족시킬 계획”이라고 밝혔다.

◆ 롯데기공, 기존 보일러 브랜드 ‘큐홈’으로 단일화

   
▲ 롯데기공의 큐홈 저녹스 보일러

롯데기공은 일반교체시장에서 콘덴싱과 저녹스 가스보일러를 주력제품으로 판매할 계획이다.

현재 롯데기공에서 판매되고 있는 ‘Q’HOME(큐홈) 콘덴싱 가스보일러’는 정부의 친환경 정책에 적합한 제품이며, 여기에 IoT 기술과 저녹스 기술을 더해 고객의 사용 편의성을 강화시킨 ‘Q’HOME(큐홈) 프리미엄 콘덴싱 가스보일러’를 지난해 출시한 바 있으며, 환경부장관 표창을 받은 제품이기도 하다.

‘Q’HOME(큐홈) 프리미엄 콘덴싱 가스보일러’는 저녹스 열교환기를 채택해 현재 통상적으로 사용되는 2개의 개별적은 열교환기를 합친 세미형 콘덴싱이 아닌 잠열, 헌열 열 교환기를 일체화시킨 유럽형 리얼 콘덴싱 열교환기를 적용해 내구성과 열효율이 뛰어난 점을 강조하면서 콘덴싱과 저녹스 가스보일러의 교체시장 매출확대를 기대하고 있다.

기존 보일러 제품별 3개 브랜드인 ‘Hi-Q’, ‘Oh-K’, ‘Q’HOME’을 통합한 ‘Q’HOME’ (큐홈)이란 브랜드로 단일화해 집중적으로 홍보할 예정이다.

제품별 개별 브랜드를 사용하다 보니 소비자들이 롯데기공의 보일러라는 점을 인식하기 어려웠었는데, 이를 개선해 ‘롯데기공=Q’HOME(큐홈)’이 확실히 각인될 수 있도록 제품, 광고, 기사 유니폼, 차량등에 적용할 계획이다.

롯데기공 관계자는 “경쟁사와는 차별화 할 수 있는 롯데그룹사의 신규 심볼을 적용해 브랜드 인지도 향상과 지속적인 보일러 품질향상으로 경쟁력을 확보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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