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기
바일란트, 중국시장 누적 판매량 100만대 달성가스보일러시장 급속 성장, 20% 이상 매출신장 보여
2021년까지 벽걸이형 보일러 560만대 시장 전망
송승온 기자  |  sso98@gnetimes.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8.02.09  10:38:22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msn

[지앤이타임즈 송승온 기자] 중국의 생활 수준이 날로 향상되면서 다양한 제조업 및 서비스 사업 분야가 동반 성장하는 가운데 가스보일러 시장의 규모가 눈에 띄게 확장되고 있다.

이는 도시 가스 인프라의 확장과 석탄 난방으로 인한 환경 오염을 규제하고자 하는 정부의 보일러 지원사업이 맞물리며 만들어낸 결과이기도 하다.

중국의 가스보일러 시장은 현재 유럽 기업과 중국내 자국 보일러사 및 한국 보일러 업체들이 점유 중인데 그중에서도 독일 프리미엄 보일러 바일란트의 점유율이 상당한 것으로 나타났다.

바일란트 보일러는 중앙난방 공급이 주를 이루던 중국 시장에 유럽형 개별 난방 방식을 전파한 선두 브랜드이며 중국 시장 진출 이후 다양한 보일러 모델을 공급해왔다.

이미 지난해 중국에서 벽걸이형 가스보일러 누적 판매량 100만대를 넘어서는 기록을 달성한데 이어 혹독한 한파에 시달리는 중국인의 겨울 생활을 편안하고 안락하게 진화시켰다는 평가를 받고있다.

2015년에는 바일란트의 중국법인 본사를 북경에서 상해로 이전하며 급성장하고 있는 중국의 남부쪽 난방시장 트렌드에 맞춘 사업 개발을 통해 남부 난방시장을 대폭 확장시켰고, 그 결과 벽걸이형 가스보일러 100만대라는 쾌거를 이뤘다.


이 밖에도 바일란트 중국법인은 2011년부터 중국 가스보일러 시장의 급팽창과 함께 지속적으로 두 자리 수 성장을 이루어내고 있을 뿐 아니라 지난해 동안만 20%이상의 매출신장을 보였다.

중국의 벽걸이형 가스보일러 시장은 이미 2016년도에 연간 220만대 시장을 넘어섰는데, 영국의 165만대를 넘어 단일 국가로는 세계 최대 규모로 성장한 것으로 나타났다.

글로벌 빌딩솔루션 리서치회사의 2017년 발표자료에 따르면 중국의 벽걸이형 가스보일러 시장이 2021년까지 560만대 시장으로 성장할 것으로 보고 있으며 약 60개 이상의 보일러 업체들이 자웅을 겨루는 각축장이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경쟁이 치열한 만큼 제품의 내구성, 경제성, 서비스 품질, 브랜드 신뢰성 등을 가장 중요한 요소로 꼽고 있는데, 해당 조사에 따르면 바일란트 보일러가 그 선두에 설 것으로 예상되고있다.

바일란트 관계자는 “중국에서는 최근 새로이 지어지는 중국의 최고급 주택의 분양과 임대홍보시 설치된 하이 엔드 프리미엄 보일러로 자사의 브랜드를 표기하여 홍보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 관계자는 “유례없던 한파가 장기간 지속된 이번 겨울, 한국에서도 꾸준한 제품 문의가 있었으며 한국 소비자들은 우수한 제품에 대한 안목과 선호도가 더욱 높은 편이기 때문에 프리미엄 가스보일러에 대한 수요가 지속적으로 늘어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송승온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최근인기기사
신문사소개에너지핫라인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석유가스신문사  |  정기간행물·등록번호 : 서울 (다) 06676  |  등록번호 등록일(발행일)자 : 1997년 9월 9일  |  제호 : 석유가스신문   |  발행인 : 김신  |  편집인 : 김신
발행소 주소 : 서울 서초구 서운로19 서초월드 오피스텔 613호  |  문의전화 : 02)565-5111   |  팩스 : 02)555-3688  |  청소년보호책임자 : SITE_MANAGER
Copyright © 2011 지앤이타임즈. All rights reserved. mail to gnetimes@gnetime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