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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NG 직수입 확대 필요성 본격 공론화 되나유동수 의원, 13일 가스산업 발전전략 토론회 개최
토론자로 가스산업과장‧가스공사‧중부발전 등 나서
송승온 기자  |  sso98@gne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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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2.12  09:2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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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앤이타임즈 송승온 기자] 유동수 의원(더불어민주당, 인천 계양갑)은 오는 13일 국회의원회관 제2세미나실에서 ‘한국의 가스산업 발전전략과 LNG 직도입 확대 필요성’을 주제로 정책토론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발전 5사를 상대로 진행한 지난해 산업위 국정감사에서 유동수 의원은 한국가스공사의 2016년도 공급물량을 전량 LNG 직도입으로 대체했을 경우 최대 총 제조원가의 5.8%인 1조1423억원의 연료비를 절감하는 효과를 거둘 수 있음을 지적한 바 있다.

또한 문재인 정부의 ‘깨끗하고 안전한 에너지 전환’의 기조 하에 제8차 전력수급기본계획에서 2030년도의 LNG 발전량을 2017년보다 6.9GW 증가한 44.3GW로 설정하고 있어 LNG 직도입을 통해 얻을 수 있는 연료비 절감 효과는 더욱 커질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유동수 의원은 국정감사에서의 지적에 그치지 않고, 실질적인 해결 방법 모색을 위해 13일 오전 10시부터 국회의원회관 제2세미나실에서 ‘한국의 가스산업 발전전략과 LNG 직도입 확대 필요성’라는 주제의 정책토론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한편 이번 토론회의 기조발제는 김연규 교수(한양대 에너지거버넌스 센터장)가 맡았으며, 사회는 김진우 연세대 글로벌융합기술원 교수가 맡았다.

토론자로는 ▲산업부 황병소 가스산업과 과장 ▲이상훈 녹색에너지 전략연구소장 ▲김진웅 Delfin LNG Korea 대표 ▲고호준 한국가스공사 해외사업처장 ▲안병민 한국중부발전 조달협력처 부장이 LNG 직도입 확대와 관련된 사안들을 토론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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