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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천리ES, ‘무선 원격검침 단말기’ 보급 눈앞국내 최초 상업용 막식 가스미터 개발 성공
내장된 압력센서 로 실시간 공급압력 모니터링
송승온 기자  |  sso98@gne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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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4.13  13:2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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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MI 무선 원격검침 가스미터.

[지앤이타임즈 송승온 기자 ] 에너지ㆍ환경 솔루션기업 삼천리ES가 기존의 무선 원격검침 가스미터기보다 한 층 업그레이드 된 무선 원격검침 단말기 개발에 성공, 상업용을 중심으로 본격 보급에 나선다.

최근 국내 이동통신사들이 LoRa(SKT), NB-IoT(LGU+등) 저전력장거리(LPWA, Low-Power Wide-Area) 통신방식을 적극 보급하는 상황에서 삼천리ES는 통신방식의 변화에 빠르게 발맞춰 국내에서 처음으로 상업용 막식 가스미터(16등/25등/40등)을 개발했다.

우선 통신망은 LoRa망을 적용해 출시했으며 이달 이내로 NB-IoT망도 개발할 예정이다.

이번에 삼천리ES가 개발한 ‘무선 원격검침 단말기’의 특징은 압력센서가 내장돼 있어 실시간 공급압력 모니터링이 가능하다.

특히 듀얼 리드스위치를 장착 함으로써 이를 통해 기존 무선 원격검침 단말기들이 갖고 있던 단말기 오류시 검침 누락 문제를 해소했다.

또한 업종에 따라 영업시간이 달라 발생하던 재방문 검침 등의 문제를 해소할 수 있으며, 시간별 사용량 모니터링으로 고객과의 사용량에 대한 혼선을 해소할 수 있어 도시가스사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삼천리ES 관계자는 “최근 가스 원격검침인프라 시장에 대한 관심이 모아지고 있는 가운데 삼천리ES는 상업용 막식 가스미터분야에 AMI 기술을 선도적으로 적용했다”며 “앞으로 표준화에 앞장서며 시장에 적극적으로 대응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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