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석유
휘발유값 8주 연속 내렸지만 상승 여력 높아리터당 1.2원 내리고 정유사 공급가격은 36원 올라
중동 불안 요인에 국제유가 상승, 시차 두고 내수 반영될 듯
김신 기자  |  eoilgas@gnetimes.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8.04.14  09:05:26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msn

[지앤이타임즈]내수 석유 가격이 8주 연속 내렸다.

하지만 향후 상승 여력이 충분하다.

인상 폭도 적지 않을 전망이다.

석유공사에 따르면 4월 둘째 주 주유소 휘발유 평균 판매 가격은 전 주 대비 리터당 1.2원 하락한 1550.1원, 경유는 1.0원 내린 1347.5원을 기록했다.

하지만 오름세로 전환될 가능성이 높다.

일단 정유사가 주유소에 공급하는 석유가격이 상당 수준 올랐다.

4월 첫째 주 정유사 휘발유 공급가격은 전 주 대비 36.5원 상승한 1462.1원, 경유는 47.8원 오른 1272.5원을 기록했다.

정유사 공급 가격 인상 요인이 시차를 두고 주유소에 반영된다는 점에서 향후 소매 가격이 오를 가능성이 높다.

국제유가도 올랐다.

4월 둘째 주 두바이유 가격은 배럴당 66.9달러로 그 전 주에 비해 1.4달러가 인상됐다.

이와 관련해 석유공사는 미국 원유 생산 및 재고 증가 등 하락 요인보다 중동 지역의 지정학적 리스크 증가 등의 영향으로 상승했다며 다만 국내 제품가격은 국제유가가 시차를 두고 반영되면서 단기간은 보합세를 이어갈 것이라고 전망했다.

 

김신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최근인기기사
신문사소개에너지핫라인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석유가스신문사  |  정기간행물·등록번호 : 서울 (다) 06676  |  등록번호 등록일(발행일)자 : 1997년 9월 9일  |  제호 : 석유가스신문   |  발행인 : 김신  |  편집인 : 김신
발행소 주소 : 서울 서초구 서운로19 서초월드 오피스텔 613호  |  문의전화 : 02)565-5111   |  팩스 : 02)555-3688  |  청소년보호책임자 : SITE_MANAGER
Copyright © 2011 지앤이타임즈. All rights reserved. mail to gnetimes@gnetime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