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료일까지 관람객 대상 캠페인 및 특별점검 지속실시
올해로 12회째를 맞는 ‘고양 국제 꽃 박람회’는 매년 100만이상의 시민들이 찾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국제적인 화훼 박람회로, 한국가스안전공사 경기중부지사는 관람객들을 대상으로 휴대용 가스렌지 사고 및 막음조치 미비 사고 예방을 위한 가스안전 캠페인을 진행했다
또한, 행사장 내 LPG사용시설 11개소에 대한 특별 점검을 실시했다.
한국가스안전공사 경기중부지사 측은 대규모 인파가 몰리는 행사장의 가스안전 확보를 위해 행사기간 종료일인 5월13일까지 특별점검을 지속적으로 실시할 예정이다.
정상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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