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대회 우승팀인 한국남동발전 주관으로 영흥발전본부 인근 양노봉에서 치러진 이번 대회는 산업부를 비롯한 유관기관 23곳에서 500여 명이 참석했다.
가스안전공사에서는 KGS 산악회 회장인 양해명 안전관리이사 등 40여 명이 참가해 우승을 차지함으로써 다음 대회는 가스안전공사 주관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정상필 기자
sang@gnetimes.co.kr
지난 대회 우승팀인 한국남동발전 주관으로 영흥발전본부 인근 양노봉에서 치러진 이번 대회는 산업부를 비롯한 유관기관 23곳에서 500여 명이 참석했다.
가스안전공사에서는 KGS 산악회 회장인 양해명 안전관리이사 등 40여 명이 참가해 우승을 차지함으로써 다음 대회는 가스안전공사 주관으로 진행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