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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전선-인니 AG그룹 공동 출자, 케이블 공장 설립자카르타시 인근 6만4000m² 규모, 중저압 전선 생산 계획
이진영 기자  |  diasia01@gne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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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6.18  17:3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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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앤이타임즈] LS전선과 인도네시아 AG그룹이 합작법인을 설립, 4000만달러(약 440억원)를 투자해 오는7월 자카르타시 인근 6만4000m²(1만9360평)에 전력 케이블 공장을 착공한다.

LS전선은 18일 주한 인도네시아 대사관에서 아르타 그라하 그룹(Artha Graha Network)과 합작법인 설립을 위한 계약을 체결했다. AG그룹은 1973년 설립되어 은행, 호텔, 건설/리조트 사업 등을 하는 인도네시아 10위권 대기업이다.

이번 계약으로 건설될 케이블 공장은 2019년 말 완공 예정으로 인프라용 가공 전선과 건설, 플랜트 등에 사용되는 중저압 전선을 생산할 계획이다. 2025년 약 1억달러의 매출을 기대하고 있다.

이번 인도네시아 생산법인 설립으로 LS전선은 베트남 전선 시장 1위인 LS전선아시아를 비롯해 중국과 인도, 미얀마 등 아시아에만 총 7개의 생산법인을 보유하게 되었다.

한편 인도네시아는 전력 인프라 구축과 건설 경기가 활발해 아세안에서 전선 시장 규모가 가장 클 뿐만 아니라 매년 8% 이상 급성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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