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기
캐리어에어컨, ‘에어로‧제트 에어컨’으로 판매 76% 증가의류건조기·공기청정기 등 전문가전 기업의 입지 강화
절전제습 기능으로 최대 24% 전기료 절감 기대
송승온 기자  |  sso98@gnetimes.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8.06.21  22:47:29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msn
   
▲ 캐리어에어컨 광주공장 직원들이 ‘에어로 18단 에어컨’을 생산하는 모습

[지앤이타임즈 송승온 기자] 국내 에어컨 업계 3위 캐리어에어컨은 “주력 제품인 ‘에어로(Aero) 18단 에어컨’과 ‘제트(Jet) 18단 에어컨’의 판매량이 올해 들어 5월말까지 전년동기대비 약 76% 증가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는 최근 국내 에어컨 판매량이 지난해보다 감소하고 있다는 업계 분위기 속에서 눈에 띄는 성과로 평가된다.

캐리어에어컨은 이번 매출 상승 배경에 대해 “제품의 다양한 기능 중 에어컨 한대로 냉방을 사용하지 않아도 제습과 공기청정을 단독 제품처럼 사용할 수 있는 ‘사계절 독립 원터치 컨트롤’이 주효한 역할을 했다”고 풀이하고, 본격적인 여름 시즌에도 전체 에어컨 판매량이 꾸준히 증가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특히 지난 5월 평균 온도가 전년보다 낮았지만 오는 8월까지 매우 덥고 습한 늦더위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돼 제습 기능만 독립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울트라 제습’ 기능이 더욱 뜨거운 호응을 얻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이 기능은 에어컨 가동 없이 제습운전을 할 수 있어, 장마철에 따로 물통을 비워야 하는 번거로움이 없어 편리하다. 또한 캐리어에어컨만의 절전제습 기능으로 최대 24% 전기료를 절감해 7660원이면 한 달 사용이 가능하다.

한편, ‘에어로(Aero) 18단 에어컨’과 ‘제트(Jet) 18단 에어컨’은 세계 최초 18단계로 바람세기를 조절할 수 있는 인공지능 에어컨으로, 지난 2016년 출시돼 올해로 3주년을 맞은 스테디 제품이다.

부드러운 휴먼케어 바람부터 강력한 허리케인 바람까지 사용자의 특성에 따라 풍량을 세밀하게 조절할 수 있어 출시 직후부터 꾸준한 사랑을 받아왔다.

캐리어에어컨은 에어컨 외에도 최근 의류건조기, 공기청정기, 제습기, 이동식에어컨 등을 잇달아 출시하며 전문가전기업의 입지를 강화하고 있다. 뛰어난 에너지 효율과 성능, 가격 경쟁력 등 높은 상품성을 앞세워 소비자의 생활 가치를 높이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송승온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최근인기기사
신문사소개에너지핫라인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석유가스신문사  |  정기간행물·등록번호 : 서울 (다) 06676  |  등록번호 등록일(발행일)자 : 1997년 9월 9일  |  제호 : 석유가스신문   |  발행인 : 김신  |  편집인 : 김신
발행소 주소 : 서울 서초구 서운로19 서초월드 오피스텔 613호  |  문의전화 : 02)565-5111   |  팩스 : 02)555-3688  |  청소년보호책임자 : SITE_MANAGER
Copyright © 2011 지앤이타임즈. All rights reserved. mail to gnetimes@gnetime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