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초 공간형 가스감지기 운영 등 선진 안전시스템 도입
안전수준 획기적 개선 및 무사고 사업장 달성

 

[에너지플랫폼뉴스 지앤이타임즈] 산업포장을 수상한 폴리미래㈜ 윤기엽 상무는 국내 최초로 공간형 가스감지기를 적용해 가스누출로 인한 인명피해의 위험성을 획기적으로 감소시켰다.

윤 상무는 무재해 사업장 구현을 목적으로 매달 그 달에 맞는 주제를 선정해 강조함으로서 동종의 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하기 위한 예방활동을 꾸준히 진행해 왔다.

그 일환으로 ‘Safety Day’활동과 ‘CCG(Care, Caution, Green) project’, 원 포인트 위험예지훈련, 아차사고 및 STOP 활동 등의 예방활동을 통해 기념비적인 무재해 10배 기록을 달성에 기여했다.

또한, 제안제도에 안전보건환경 제안을 포함함으로써 자발적인 안전활동이 지속될 수 있도록 시스템화 하는 등 고압가스 사용설비의 안전성 평가를 통해 무사고 사업장 달성과 유지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밖에도 협력업체와의 공생협력 프로그램을 적극적으로 도입함으로서 공생협력 우수업체에 지정되었으며, 협력업체의 안전수준을 향상시키는데 기여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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