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율 급등 및 국제LPG가격 상승 영향

 
[에너지플랫폼뉴스 지앤이타임즈] LPG 수입사인 E1이 8월 국내 LPG 공급가격을 프로판과 부탄 모두 톤당 44원 인상한다.

E1은 환율 급등 및 국제LPG가격 상승에 따라 8월 국내 LPG 공급가격을 프로판과 부탄 모두 톤당 44원 인상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E1이 공급하는 프로판가격은 가정·상업용이 톤당 945.8원에서 989.8원으로, 산업용은 952.4원에서 996.4원으로 44원 인상된다.
자동차용 부탄은 리터당 781.39원에서 807.09원으로 리터당 25.7원 인상된다.
저작권자 © 에너지플랫폼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