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코리아(대표 최준호)가 석유수입업에 신규 진입함에 따라 산업자원부에 등록된 석유수입사의 수는 총 37개사로 늘어나게 됐다.산자부에 따르면 영남권을 주요 영업지역으로 설정한 에너지코리아가 올해 들어 처음으로 신규 등록했다.에너지코리아는 울산에 약 3,500kl용량의 저장시설을 확보하고 등유와 경유를 수입유종으로 등록한 회사로 일본을 비롯한 동남아지역 국가들을 대상으로 제품도입을 추진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김신 shin@eoilgas.co.kr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에너지플랫폼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라이브리 댓글 작성을 위해 JavaScript를 활성화 해주세요
에너지코리아(대표 최준호)가 석유수입업에 신규 진입함에 따라 산업자원부에 등록된 석유수입사의 수는 총 37개사로 늘어나게 됐다.산자부에 따르면 영남권을 주요 영업지역으로 설정한 에너지코리아가 올해 들어 처음으로 신규 등록했다.에너지코리아는 울산에 약 3,500kl용량의 저장시설을 확보하고 등유와 경유를 수입유종으로 등록한 회사로 일본을 비롯한 동남아지역 국가들을 대상으로 제품도입을 추진중인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