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스안전公, 투명사회 실천네트워크 출범식 참가

▲ 전대천 사장(사진 오른쪽)이 서울역에서 청렴문화 확산을 다짐하며 홍보용품을 나눠주고 있다.
[지앤이타임즈 이수헌 기자] 한국가스안전공사 전대천 사장은 지난 3일 국민권익위원회 등 공공기관과 시민단체가 참여한 ‘투명사회 실천네트워크 출범식’에 참가해 반부패·청렴문화 확산 노력에 동참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각 기관장의 의지표명 및 청렴 퍼포먼스와 투명사회 구현을 위한 각 기관의 노력을 국민에게 알리기 위해 서울역에서 진행됐다. 
 
전대천 사장은 가스안전공사가 투명사회 만들기에 앞장 설 것을 다짐하며 “청렴한 가스안전공사, 안전한 대한민국을 만드는데 전 임직원이 최선의 노력을 기울여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가스안전공사는 지난 2월 공사창립 40주년을 맞아 제2윤리경영을 선포하는 등 공공기관의 청렴문화 확산을 선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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