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전·판매시설 보강설비 투자로 안전성 강화

 

[지앤이타임즈 배유리 기자]철탑산업훈장을 수상한 ㈜한신가스 안재걸 대표는 38년간 산업용 고압가스 및 LP가스를 공급하며, 수요처 시설 무사고 안전관리를 수행했다.

200여개 거래업소에 약 2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LP가스 호스를 금속배관으로 무료 교체했다.

또한 LP가스 및 특수가스 충전시 철저한 용기검사로 불량용기 유통 근절 등 정부정책 추진에 기여했다. 매월 약2000개의 용기를 점검했다.

그 외에도 매년 충전 및 판매시설에 2억원이상 보강설비를 투자해 안전성을 강화했다.

아울러 국내 최초 LPG 원예가온장치(광합성발생장치) 농가설치를 통한 비용절감 및 LPG시장을 개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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