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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공사 유휴부지' 신재생 발전소 들어오나?서부발전-인천국제공항공사, 신재생발전소사업 사업타당성 검토
이진영 기자  |  diasia01@gne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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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10.30  17:3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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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부발전은 인천국제공항공사와 '신재생에너지 공동개발'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지앤이타임즈] 인천공항공사 유휴부지에 연료전지와 태양광 발전사업에 대한 사업타당성 검토를 한국서부발전과 인천국제공항공사가 공동으로 진행한다.

서부발전은 지난 27일 인천국제공항공사와 '신재생에너지 공동개발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이를 통해 서부발전은 인천공항공사 유휴부지 내 신재생 발전소 공동 개발에 참여하게 된다.

이날 협약식에서 서부발전 정영철 사장직무대행은 “태양광, 풍력, 연료전지, IGCC 등 다양한 신재생 발전설비 건설 및 운영 노하우를 축적한 서부발전은 공기업간에 협력해 '신재생 3020' 달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서부발전은 이번 사업을 공기업간 신재생 공동 개발에 대한 성공사례로 창출해 정부의 2030년까지 총 발전량 대비 신재생 발전비중 20% 달성 목표에 적극 부응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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