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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안전公, 기형 합병증 앓는 청소년 후원지원 청소년, 의료사각지대 놓여…치료비 500만원 쾌척
박병인 기자  |  bip1015@gne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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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12.26  21:2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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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스안전공사 오재순 사장대행(사진 오른쪽)은 26일 충북지역 의료사각지대 청소년 후원을 위해 성금 500만원을 기증하기로 했다.
[지앤이타임즈 박병인 기자] 한국가스안전공사(사장대행 오재순)는 26일 만성신부전증으로 투병하고 있는 음성군 관내 의료사각지대 청소년의 치료비와 가족 생계비를 후원하기 위해 500만원을 기증하기로 했다.

후원 학생은 출생 시 요로가 짧은 방광기형으로 태어나 제대로 된 치료를 받지 못해 결국 만성신부전증으로 진행돼 현재까지 힘겹게 혈액투석을 받으며 치료를 하고 있다.

이번 의료지원금 전달은 가스안전공사가 CJB청주방송과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이 추진하는 충북지역 의료사각지대 어린이 후원캠페인에 동참하면서 이뤄졌다.

오재순 사장대행은 “가난과 질병의 이중고를 앓고 있는 관내 소외아동의 가족에게 작은 도움을 줄 수 있어 의미 있게 생각하며, 어렵고 힘든 환경이지만 희망을 잃지 않고 끝까지 치료를 잘 받아 완쾌되기를 소망한다”고 전했다.

한편 가스안전공사는 지난해부터 충북지역 의료사각지대 후원캠페인인 ‘초록우산 키다리아저씨 캠페인’에 참여해 지난해에는 거대결장증 환아 치료비를 후원하는 등 공공기관으로서 사회적 소외계층 지원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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