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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동나비엔, 북미시장 점유율 1위 굳히기북미 최대 냉난방 설비 박람회 AHR EXPO 참가
주거용 관체형 보일러‧캐스케이드시스템 등 선보여
송승온 기자  |  sso98@gne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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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1.23  10:4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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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 AHR EXPO에 참가한 경동나비엔 부스 전경.

[지앤이타임즈] 국가대표 보일러 경동나비엔(대표 홍준기)이 북미 시장 점유율 1위 기업으로서의 위상을 선보인다.

경동나비엔은 미국 일리노이주시카고에 위치한 시카고 맥코믹플래이스 컨벤션 센터(Chicago McCormick Place Convention Center)에서 열리는 ‘2018 AHR EXPO((Air-Conditioning Heating Refrigerating Exposition)에 11년 연속으로 참가했다고 밝혔다.

미국 냉동 공조학회(ASHRAE)의 주최로 현지시간 22일부터 총 3일간 열리는 ‘2018 AHR EXPO’는 냉난방 분야의 최신 기술과 제품 동향을 한 눈에 확인할 수 있는 북미 최대 규모의 냉난방 설비 박람회다.

경동나비엔은 ‘글로벌 소비자의 쾌적한 생활환경 파트너’를 컨셉으로 콘덴싱 기술을 기반으로 한 다양한 에너지솔루션 제품을 선보였다.

미국 시장에서 큰 인기를 얻고 있는 프리미엄 콘덴싱 가스온수기 NPE와 콘덴싱보일러 NCB, NHB를 전시했으며, 이와 함께 새롭게 출시한 주거용 관체형 보일러 NFB까지 선보이며, 콘덴싱보일러의 친환경성과 높은 효율을 앞장서 알렸다.

특히 신제품 주거용관체형 보일러NFB는 배관저항이 낮아 주택 규모와 상관없이 난방 및 온수 의 안정적인 사용이 가능하다. 또한 다양한 경동나비엔의 제품은 사물인터넷 기반의 나비링크(Navi-Link)와 연동을 통해 스마트 제어가 가능, 북미 소비자들에게 큰 호응을 받고 있다.

또한 경동나비엔은 상업용 시스템으로 새롭게 각광받고 있는 캐스케이드 시스템 역시 선보였다.

캐스케이드 시스템은 대형 병원, 호텔 등 상업용 건물에서 기존 중대형보일러를 대체해 사용하는 새로운 에너지솔루션으로 주목 받고 있다.

콘덴싱온수기 및 보일러를 병렬로 연결해 설치 현장에 따라 약 20~40%의 가스비를 절감할 수 있으며, 작은 면적에 설치할 수 있어 공간을 최대 60%까지 절약할 수 있다.

이러한 효율성과 공간활용도에 주목, 북미 시장에서는 이미 프린스턴 대학 및 메리어트 호텔 등 미국 내 주요학교와 주요 상업시설에 설치해 그 우수성을 인정 받은 바 있으며, 최근에는 잠실1수영장, 수원KT파크 등 다양한 시설에 설치되는 등 국내에서도 점차 시장을 넓혀가는 추세다.

경동나비엔 홍준기 사장은 “북미 시장에서 경동나비엔은 콘덴싱 기술력을 바탕으로 시장에 친환경, 고효율이라는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며 점유율 1위를 차지하고 있다”고 밝혔다.

홍 사장은 “세계 최대 온수기 시장 북미를 비롯, 전 세계적으로 친환경 고효율기기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만큼 앞으로도 에너지를 중심으로 더욱 다양한 제품을 개발해 선보이겠다”고 전했다.

한편 경동나비엔은 1988년 아시아 최초로 개발에 성공한 친환경 콘덴싱 기술력을 기반으로 글로벌 보일러 및 온수기 시장을 선도하고 있는 기업이다.

지난해 국내 수출액의 80.4%를 차지했으며, 북미 콘덴싱보일러 및 온수기 시장 1위, 러시아 벽걸이 보일러 시장 1위에 올라있다. 최근에는 보일러 기술력을 접목해 탁월한 온도제어가 가능한 프리미엄 온수매트 나비엔 메이트를 통해 B2C 시장에 성공적으로 안착했다.

특히 올해 출시를 앞둔 토탈 에어 케어(TAC) 시스템을 통해 사업 외연을 넓혀가며 더욱 많은 소비자들의 쾌적한 생활 환경 파트너로서 자리매김 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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