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종합
신고리5·6호기 건설 현장 함께할 '시민참관단' 모집12~21일 간 한수원 홈페이지에서 공개 모집
이진영 기자  |  diasia01@gnetimes.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8.04.11  18:14:36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msn

[지앤이타임즈] 신고리5·6호기의 투명한 건설을 위해 한국수력원자력이 시민참관단을 모집한다.

지난해 신고리 5·6호기 건설은 공론화 과정을 거쳤고, 공론화위원회는 원전 공사를 재개한다는 내용의 정부 권고안을 10월에 발표했다.

한수원은 이후 후속조치로 '신고리5·6호기를 국민과 함께 건설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한수원은 12~21일 간 홈페이지(www.khnp.co.kr)를 통해 참관단 30명을 공개 모집한다.

신고리5·6호기에 관심이 많은 국민이라면 누구나 참관단에 참여할 수 있다. 한수원은 지원자를 무작위로 추출해 오는 26일 홈페이지 게시와 개별통보를 통해 참관단 명단을 발표할 예정이다.

여기에 울주군 지역단체의 추천을 통한 10명을 추가해 모두 40명의 시민참관단을 구성한다.

시민참관단은 5월부터 올해 말까지 8개월간 활동한다.

참관단은 주요 건설공사 및 핵심설비 설치, 내진시험, 공장견학 등의 건설 참관은 물론, 한수원 및 협력사 등을 대상으로 건설 공사현장에 대한 안전실태를 점검하고, 자유로운 의견 제시 및 정책제언 활동을 수행할 예정이다.

정재훈 한수원 사장은 “이번 시민 참관단 운영을 통해 국민의 신뢰를 받는 원전으로 거듭날 것”이라며, “신고리5,6호기를 국민과 함께 세계 최고의 원전으로 건설하겠다”고 밝혔다.

 

이진영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최근인기기사
신문사소개에너지핫라인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석유가스신문사  |  정기간행물·등록번호 : 서울 (다) 06676  |  등록번호 등록일(발행일)자 : 1997년 9월 9일  |  제호 : 석유가스신문   |  발행인 김관술  |  편집인 : 김신
발행소 주소 : 서울 서초구 서운로19 서초월드 오피스텔 613호  |  문의전화 : 02)565-5111   |  팩스 : 02)555-3688  |  청소년보호책임자 : SITE_MANAGER
Copyright © 2011 지앤이타임즈. All rights reserved. mail to gnetimes@gnetime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