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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력거래소 조직개편…"개발·운영본부로 재편"사회적가치 실현·능동적 환경변화 대응 향상 위해 단행
이진영 기자  |  diasia01@gne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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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4.26  18:0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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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앤이타임즈] 전력거래소가 대대적인 조직 개편을 단행했다.

지난 2월 취임한 조영탁 이사장은 분야별 실무자 위주로 구성된 ‘전력거래소 혁신위원회’를 운영하고 사회적가치 실현과 능동적 환경변화 대응능력을 향상을 위한 조직개편 방안을 마련했다.

조직개편안에서 전력거래소는 기존 사업별 본부체계(시장/계통본부)를 탈피하고 본부조직(개발/운영본부)으로 재편했다.

   
 ▲ 개편된 조직도.

주요 내용은 전력수급계획, 전력시장 및 전력계통 운영제도 개발, 에너지신시장을 아우를 수 있는 개발본부를 설치하고 운영본부 산하에 시장운영처, 계통운영처, 정보기술처를 편제한 것이 골자다.

신재생에너지 증가 등 전력계통 운영환경 변화에 대한 실시간 전력수급운영의 안정성을 강화하기 위해 중앙전력관제센터를 이사장 직할로 격상하고 국회·언론 등 대내외 이해관계자 및 국민들의 참여와 소통을 활성하기 위한 대외협력실을 신설했다.

소규모 회원사 맞춤형 업무지원과 고객만족도 제고를 위한 계량등록팀을 신설하고, 사회공헌팀을 신설해 사회공헌 활동을 강화했다.

전력거래소 조영탁 이사장은 “전력거래소는 최근 에너지 패러다임 전환과 전원구성의 변화, 신재생에너지 확대, 공공기관의 사회적 역할을 강조하는 대내외 환경변화를 공공의 이익 증진 및 기관 성장을 위한 ‘기회의 창문(Window of Opportunity)’으로 생각하고, 제로베이스에서 조직개편을 추진함으로써 전력산업의 지속적인 성장을 주도할 뿐만아니라 국민에게 신뢰받는 공공기관이 될 것”임을 강조하며, 앞으로도 두려움 없이 국민 중심의 지속적인 혁신을 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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