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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수첩] 한전 김종갑 신임 사장, 공익성과 기업성 어떻게 살릴까?
[지앤이타임즈] 에너지 분야 최대 공기업인 한국전력의 수장이 임명됐다.관료 출신이자 한국지맨스 대표를 지낸 김종갑씨가 3년 임기의 한전 대표로 취임했다.조환익 전 사장이 임기를 3개월 여 앞둔 지난 해 12월 7일 자진 퇴진한지 4개월 여만의 일이다.
이진영 기자   2018-04-18
[사설] 전기차 확대·재정 지원, 돌다리도 두드려 봐야
[지앤이타임즈] ‘전기자동차가 친환경’이라는 공식이 비공식적으로는 부정되고 있는 것이 전 세계적인 공통 현상이다.전기차 자체는 청정하지만 원전과 석탄화력 등에서 생산되는 전기는 깨끗하지 않기 때문이다.우리나라에서도 최근 전기차의 환경 오염 정도가 내연
김신 편집국장   2018-04-16
[에너지칼럼] 그냥 하이브리드 아니다, 48V 마일드 하이브리드 자동차가 뜬다
이영재 박사의 ‘환경 그리고 자동차’⑫
[지앤이타임즈 : 환경부 이영재 친환경자동차기술개발사업단장]자동차가 ‘전자장비(電子裝備)’가 되고 있다는 것은 과장이 아니다.비단 전기에너지로 구동하는 전기차를 염두에 둔 표현만이 아니다.자동차에 장착되는 다양한 장비들이 전자제품화되고 있기 때문인데
이영재 환경부 친환경자동차기술개발사업단장   2018-04-13
[에너지칼럼] 자동차용 LPG 정량 검사, 소비자 보호 위해 반드시 필요
[지앤이타임즈 : 한국석유관리원 오영권 사업관리처장]최근 국회를 중심으로 미세먼지 저감 대안으로 기존 경유보다 환경적으로 우수한 수송용 LPG 2호 사용․보급 확대에 필요한 제도가 논의되고 있다.LPG 1호는 프로판, 3호는 부탄이며 자동차
한국석유관리원 오영권 사업관리처장   2018-04-03
[취재수첩] 가스산업 경쟁도입, 이대로라면 국민 신뢰얻기 힘들다
[지앤이타임즈 송승온 기자] 정부는 향후 15년간의 장기 천연가스 수요전망과 이에 따른 도입전략 및 공급설비계획을 담은 ‘제13차 장기 천연가스수급계획’을 조만간 발표할 예정이다.특히 이번 계획에는 한국가스공사의 장기계약이 만료되는 2025년 이후를
송승온 기자   2018-04-02
[사설] 에특회계 ‘쓸 만큼만 걷고, 걷은 곳에 사용하자’는 이유
[지앤이타임즈] 정부가 천연가스의 보편적 사용을 위해 미공급 소외 지역에 대한 보급 확대를 검토중인 가운데 에특회계 세입과 세출 불균형이 새삼 다시 도마위에 오르고 있다.농어촌 등 가스 수용 가구 밀집도가 떨어지는 지역에 관로 인프라를 까는 과정은 투
김신 편집국장   2018-04-02
[에너지칼럼] 무분별한 규제완화, 안전사고 발생률 높인다
[지앤이타임즈 : 한국가스안전공사 서준연 가스안전교육원장] 지난해 12월 21일 충북 제천시 하소동에 위치한 스포츠센터에서 발생한 화재사고로 29명이 사망하고, 37명이 부상하는 대형 인명피해가 발생했다.지금까지 조사 당국을 통해 밝혀진 사고 원인으로
한국가스안전공사 서준연 가스안전교육원장   2018-03-26
[취재수첩] 택시시장 두고 ‘의자 뺏기’ 게임 돌입한 에너지업계
[지앤이타임즈 박병인 기자] ‘의자 뺏기’ 게임은 가운데 의자를 두고 사람들이 주변을 빙빙 돌며 춤을 추다가 의자를 재빨리 낚아채는, 일종의 눈치게임이다.최근 에너지업계는 택시시장을 두고 의자 뺏기 게임에 돌입한 모양새다. 전기, CNG, 수소업계가
박병인 기자   2018-03-26
[사설] 정부 행정 마져 석유일반판매소 외면하면 안된다
[지앤이타임즈] 가짜석유나 정량미달 처럼 소비자를 속여 부당한 이득을 취하려는 불법 행위 적발이 석유일반판매소로 몰리고 있다.지난 해 석유 소매 유통 단계의 가짜석유 적발률은 주유소가 0.52%에 그친 반면 석유일반판매소는 9.04%로 집계되며 극명한
김신 편집국장   2018-03-26
[취재수첩] 학교 옥상 태양광, 밥그릇 싸움으로 비춰져서는 안된다
[지앤이타임즈] 한국전력은 국가 전력 생산과 공급을 책임지는 공기업이다.한전의 가장 중요한 미션은 안정적이고 경제성을 갖춘 전력 생산이다.하지만 환경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이제는 전력 생산 과정의 환경 품질 가치가 높아지고 있다.정부가 발전사 전력
이진영 기자   2018-03-19
[에너지칼럼] 디젤자동차 아킬레스건 질소산화물, 왜 저감 어려운가?
이영재 박사의 ‘환경 그리고 자동차’⑪
[지앤이타임즈]이영재 박사의 ‘환경 그리고 자동차’⑪디젤차에서 환경과 관련해 가장 큰 문제로 지적되어 왔던 것이 미세먼지였다.그러나 DPF (Diesel Particulate Filter)라는 매연여과장치를 배기관에 장착해 미세먼지를 강제로 포집, 제
이영재 환경부 친환경자동차기술개발사업단장   2018-03-13
[사설] 탈 석탄 발전, 공염불되서는 안된다
[지앤이타임즈] 한전 발표 자료에 따르면 2016년 전원별 발전량은 석탄이 36.4%, 원자력 30.7% , LNG 20.9% , 유류 7.0%, 신재생 3.7%, 마지막으로 수력 1.3%를 차지했다.그런데 2017년 발전량 비중은 석탄이 43.1%의
김신 편집국장   2018-03-12
[취재수첩] 미세먼지 저감 노력 힘빼는 신규 석탄발전소
[지앤이타임즈 송승온 기자]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노후석탄발전 가동중단이 실시된다. 올해에는 3~6월까지 4개월간 총 5기가 중단될 예정이다.이번 셧다운으로 미세먼지(PM2.5) 813톤이 저감될 전망이다.이는 지난해 석탄발전의
송승온 기자   2018-03-05
[사설] 소외 계층 생존 연료 세금 포기하면 국가 운영 자신 없나?
[지앤이타임즈] 국회 단골 입법 발의 아이템중 하나가 서민 난방 연료 세금 이슈다.등유, 프로판 같은 서민 난방 연료에 부과되는 세금을 면제해주자는 입법 발의는 잊을 만 하면 한 번씩 뛰쳐 나온다.최근 국회 정유섭 의원이 등유 개별소비세 폐지 법안을
김신 편집국장   2018-03-05
[취재수첩] 주유소·LPG충전소의 특명, ‘미래 먹거리를 창출하라’
[지앤이타임즈 박병인 기자] 주유소와 LPG충전소업계에 최근 태양광에너지 바람이 불고 있다. 주유소업계의 경우 캐노피 상단 등 유휴부지에 태양광발전설비를 설치해 전기를 되파는 방식으로 수익을 창출하는 사업을 추진 중에 있다.LPG업계에서도 폐업한 LP
박병인 기자   2018-02-26
[사설] 천연가스 도입 개방, 정책 캐치프레이즈부터 공정해야
[지앤이타임즈] 한 때는 ‘가스산업선진화’라고 불렸다.지금은 ‘천연가스 도입·도매 경쟁 도입’ 또는 ‘천연가스 민간 직수입 활성화’ 등으로 표현된다.명칭은 다르지만 이들 정책의 핵심은 가스공사에게 집중된 천연가스 도입, 도매 독점 구조의 개편 여부에
김신 편집국장   2018-02-26
[에너지칼럼] 석유 정제마진의 고공 행진은 계속되나?
[지앤이타임즈 : 에너지경제연구원 이달석 선임 연구위원]지난 1월 일시적으로 하락세를 보였던 국제 석유시장의 정제마진이 2월 들어 다시 회복됐다. 아시아 현물시장인 싱가포르에서 2월 평균 두바이유 기준의 정제마진은 배럴당 7.3달러를 기록했다.지난해
이달석 에너지경제연구원 선임연구위원   2018-02-22
[취재수첩] 2050년 국제유가 전망, 흥미롭기만 한가?
[지앤이타임즈] 미국 에너지정보청에서 최근 흥미있는 자료를 발표했다.오는 2050년 국제유가 추정치를 소개한 것인데 브렌트유 기준으로 기준 가격은 배럴당 114달러, 고유가일 경우 229달러, 저유가 상황은 52달러로 예상했다.물가 상승률 등을 감안할
이진영 기자   2018-02-12
[사설] 고속도로주유소 공익, 이래서 공익적이지 못하다면…
[지앤이타임즈]도로공사가 고속도로 주유소의 기름값 결정에 부당하게 개입했다는 석유유통업계의 문제 제기와 관련해 공정거래위원회가 ‘무혐의 처분’을 내렸다.‘고속도로 주유소들이 기름가격을 인하하는데 얼마나 노력했는지’를 운영 서비스 평가 항목에 집어 넣고
김신 편집국장   2018-02-09
[취재수첩] 에너지복지 사각지대 사고 막기 위해선
[지앤이타임즈 송승온 기자] 전기장판 하나에 의지해 강추위를 버티던 한 여중생. 더욱 어려워진 가정형편에 전기요금 마저 내지 못해 단전된 채 여름을 맞았다.해가지고 어두워지면 촛불에 의지할 수 밖에 없었는데 불행히도 그 촛불에 의한 화재사고로 2005
송승온 기자   2018-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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